무카이시마 섬

오노미치 수도를 끼고 오노미치와 마주보는 섬.
오가는 배들은 어딘가 노스탤직한 여정을 담고 있고 온난한 기후를 활용한 과일나무와 꽃 재배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.
오바야시 모토히코 감독의 영화 촬영지도 있어 많은 팬들이 찾고 있습니다.

볼거리

이쓰쿠시마 전투의 포상으로 얻은 무카이시마섬에 지어진 해성.
성곽터나 선박 은폐장소 등이 남아 있다. *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먼 경치로 감상하세요

모모시마섬 자우스야마산 정상에 있는 해성.
혼슈섬쪽 항로의 핵심이되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했다.

무카이시마섬에 지어진 해성.
과거 막강 해적의 거성이었으나 무라카미 해적이 싸워 이겨서 손에 넣었다. *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먼 경치로 감상하세요